강현우
[2022 신인지명] KT, 2년 만에 유신고 지명…소형준과 전국대회 우승 멤버
싸이VS박진영, 3대 0 피네이션 완승…시청률 6.2% (라우드)[종합]
팀 피네이션, 생방송 첫 대결 3대0 '완승'...김동현·박용건·강현우 탈락 (라우드)[종합]
"완벽했다"...박진영X싸이, 첫 생방송 단체무대에 '울컥' (라우드)[종합]
'라우드' PD "최종 합격자 선발, 그대로 데뷔" [일문일답]
박진영VS싸이, 운명 가를 첫 생방송…투표 이벤트 진행 (라우드)
케이주→이계훈, JYP 선택했다...고키, 추가합격 (라우드)[종합]
"3군들 반란"...박용건X조두현, 팬투표 하위권 → JYP 캐스팅 (라우드)[종합]
다니엘 제갈→은휘, 극찬의 연속...치열한 음악창작조 대결 (라우드)[종합]
이계훈 팀→은휘 팀, 음악창작 대결...JYP라운드 시작됐다 (라우드)[종합]
박진영X싸이 사로잡은 35人…2R 팀 대결 돌입 (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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