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福' 많은 롯데, 이인복이 써 내려가는 대기만성 스토리
‘타율 2할’에도 중심타선 굳힌 뚝심, 오지환의 대역전 드라마로 이어졌다
7점차 뒤집은 대역전승, "드라마틱한 승리 이끈 집중력, 자랑스럽다"
추신수 생일 선물에 활짝 웃은 어린왕자 "참 많을 걸 해주네요"
희비 엇갈린 SSG-롯데의 9회, 추신수 웃고 이대호 울었다
풋볼과 유격수로 다져진 풋워크, "수비에 큰 도움 되죠"
6경기 타율 0.560에 환상적인 다이빙까지, 강백호 없지만 황재균 있다
류지현 감독 "승리로 시작한 7월, 김윤식 호투+오지환 호수비 컸다"
'에이스 선발'의 갑작스런 부진, '선발 전원 안타'로 구했다
에이스 맞대결엔 수비가 생명인데, ‘14연승’ 끊긴 구창모는 외로웠다
드넓은 잠실, 하지만 박해민-이재원에겐 '비좁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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