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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준 '기회를 살리자'[포토]
고영준 '따라올 수 있겠어'[포토]
변준수 '양보는 없다'[포토]
고영준 '빠른 돌파'[포토]
지야노프 '짜릿한 선제골 기쁨'[포토]
지야노프 선제골로 앞서가는 우즈베키스탄[포토]
'복싱'하던 형, 동생은 '날아차기'...여전한 우즈벡의 '거친' 플레이
오재혁 '뒷발로 넘긴다'[포토]
우즈베키스탄 거친 파울에 일촉즉발[포토]
나자로프 '안정적인 펀칭으로 수비'[포토]
오현규 '회심의 일격'[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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