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막극
경수진 "박보검과 다시 한번 작품 함께 해보고싶다" [화보]
아이린, 설현·민아 이어 '안녕 우리말' 우리말 지기로
[XP초점] '베이비시터부터 백희까지' KBS 단막극, 연이은 호평
장하다 '백희', 자체최고 기록하며 종영…'대박' 꼴찌 퇴장
['백희' 종영①] 4부작으로 끝내기엔 아까운 수작(秀作)
'백희' 김성오, 이런 섬 총각이라면 언제든 환영
"땜빵극의 반란"…'백희', '대박' 꺾고 월화극 2위 쾌거
월화극 1위 '몬스터', 50부작의 저력을 기대해(종합)
신예 김진우, KBS 단막극 '전설의 셔틀' 주인공 캐스팅
[XP초점] '대박' 최민수, 이런 숙종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백희가돌아왔다' 첫 대본리딩 현장 공개 '웃음만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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