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빠른 공 대처 능력 좋다" 최주환 선발 출격…김광현·김민식 배터리 [KS5]
첫 연투 경험 박종훈의 너스레 "나도 이판사판이었는데 감독님과 통했다" [KS5]
타율 0.545 불방망이 최정 "2008년 시리즈보다 타격감 좋다" [KS]
시리즈 균형은 맞췄고, 마침내 등장하는 '가을 우진' [편파프리뷰]
8경기 159구 투혼, 김재웅의 책임감은 지치지 않았다 [KS]
"미친개처럼 해보겠다" 전투력 상승한 가을 남자, SSG에 달려들었다 [KS]
물집 부상 회복했을까…안우진 5차전 출격, 김광현과 리매치 [KS]
"그동안 가을에 못했잖아요" 이 악문 불펜 에이스, PS 영웅 등극 [KS]
투혼 불사르는 요키시 "힘닿는 데까지 던지고 싶다" [KS]
승리요정 된 박찬호, 이루어진 절친의 바람 "5~7차전도 오라고 해야겠다" [KS4]
2연패 후 선발 중책, 이승호 "하루종일 땀이 안 말랐어요" [KS4]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