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준PO 실책 악몽 지운 신준우 "다시 얻은 기회, 보답하고 싶었다" [KS4]
"이승호 얘기 안 할 수 없죠" 극찬이 아깝지 않았다 [KS4]
김원형 감독 "모리만도가 막을 수 있다고 생각, 미흡했다" [KS4]
2차례 만루 위기→무실점 봉쇄→생애 첫 SV, 불펜 히어로가 구했다 [KS4]
4이닝 연속 만루 찬스서 단 2득점, 잔루 13개로 자멸한 SSG [KS4]
키움 '4차전 6:3 승리, 2승 2패 동률'[포토]
송성문 '최원태 놀리기'[포토]
키움 4차전 승 'KS 승부 다시 원점'[포토]
KS 4차전 승리 가져간 영웅군단[포토]
홍원기 감독 '함박웃음 하이파이브'[포토]
최원태 '되찾은 미소 활짝'[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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