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연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대모' 이인숙, "김연아-이규혁, 평소대로만 해다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장점은 '멈추지 않는 진화'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탄탄한 기본기, 이렇게 완성됐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판정 극복하고 '거쉰의 부활'에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불편함 털어버리고 비상 준비
[피겨 인사이드 특집] 이지희 부회장, "김연아 주니어월드 우승이 가장 기억에 남아"
[조영준의 은반 위의 무도] 5년 후의 한국 피겨를 생각하다 - 중
[피겨 인사이드] '완성형'에 접근하고 있는 패트릭 챈
[피겨 인사이드] 피겨종합선수권이 배출한, 기대주 이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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