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소치올림픽] 선수도 분노한 피겨 판정…와그너 "속은 느낌"
[소치올림픽] 피겨 '金메달' 소트니코바 "판정은 심판 몫"
[소치올림픽] 파란 드레스=금메달 공식, 소치에서 깨졌다
[굿모닝소치] 소치에 '피겨 여왕'이 설 자리는 없었다
[소치올림픽] 아사다 마오 "메달 아니더라도 최선 다했다"
[소치올림픽] 아사다 마오 비난하던 日, 클린 연기에 환호
[소치올림픽] 눈물의 아사다…'최고'는 아니었지만 '뛰어난 스케이터'
[소치올림픽] 안도 미키 환호 "아사다 마오다운 연기, 멋졌다"
[소치올림픽] 미셸 콴 "아사다 마오 연기가 날 울렸다"
[소치올림픽] '기사회생' 아사다 마오 198.22점…중간 순위 1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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