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韓영화 100주년, 아시안영화인상 수상 기쁘다" [BIFF 2019]
"1600만 기적, 관객들 덕분"…'극한직업' 류승룡→공명, 반가운 천만요정들 (종합) [BIFF 2019]
부산영화제 참석한 극한직업 형사들[엑's HD포토]
네이버 V앱,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V 팬십 오픈
조은지, 프레인TPC와 재계약…창립부터 함께 한 인연 이어간다 [공식입장]
유다인·오정세,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캐스팅…'촬영 중'
가능성은 무궁무진…국내 전자출판사들 노하우 들어보니
[종합] "정우성 특별전까지"…'22th 부천국제영화제', 대중과 더 가까워진다
송중기 "'군함도' 비판 속상해…좀 더 잘했더라면 하는 아쉬움 있다" [화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75개국 298편 초청…女감독 작품 개·폐막 장식
강수연 집행위원장 "임기, 2018년 2월 총회까지…영화제 마친 후 사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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