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배우들 표정 꼭 확인하시길"…박진영, '청룡영화상' 공연 어땠길래 [엑's 이슈]
한효주 "부산영화제의 끝나지 않는 밤…그래, 이런 것이었지" 웃음 [BIFF 2023]
송중기 "'화란'으로 부산영화제…국내 관객 인사가 제일 살 떨려" [BIFF 2023]
'트랜스유라시아2022: 유라시아평화원정대', 커뮤니티비프에 선정
전종서X박유림X김지훈, 색다른 액션…'발레리나' 10월 6일 공개 [공식입장]
부국제 측 "전 집행위원장 성폭력 관련 조사 의뢰→공문 발송 예정" 사과
'제28회 부국제' 측 "호스트는 송강호…이사장 등 공석이지만 내실있어"
"韓영화 출연이 꿈"…츠마부키 사토시, 하정우와 재회도 '환영' (엑's 현장)[종합]
'다음 소희', 상영본·OTT 버전 달랐다…배급사 "미세한 차이, 최종본으로 교체" [공식입장]
부산국제영화제, 내홍 일단락…남동철·강승아 대행 체제 결정 "성공적 개최 노력"
장항준 "'리바운드' 호평? 드디어 내 시대 오나 싶었다" (가요광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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