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화
도경수, 첫 SNS 개설…하루 만에 벌써 150만 팔로워 목전
'더 문' 김용화 감독 "극장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영화"
'더 문' 디테일 위한 노력…"우주선, 실제 NASA에서 쓰는 부품으로 만들어"
'더 문' 스크린에 펼쳐진 미지의 세상…도경수 "진짜 달에 와 있는 느낌"
'더 문' 김용화 감독·도경수, 흥행 보증 조합의 재회 "눈만 봐도 알아"
하정우 "나는 오징어젓갈, 주지훈은 장조림"...'비공식작전'은 요리배틀? (엑's 현장)[종합]
"칼날 같은 해상도 구현"…리얼함 더한 '더 문' 비주얼 드림팀 공개
'더 문' 설경구·도경수, 지구와 달 사이 뛰어넘은 '범우주적 시너지'
설경구, 김희애도 놀라게 만든 '지천명 아이돌'의 애교 [현장뷰]
영화 '더문' 파이팅[엑's HD포토]
영화 '더 문' 둥글게 둥글게[엑's HD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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