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승하면 세차" 공약 지킨 김도영 "재밌기도 했고, 의미 있었던 이벤트" [미디어데이]
최고 156㎞ 가능한데 "이제는 구속 멀리하고 싶다"…韓 미래 이끌 강속구 투수, 왜 변화에 나섰나
김도영은 올해도 우승 꿈꾼다..."지난해 기억 잊고 다시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미디어데이]
"인피니트 풀 입수"·"전자제품 방문 설치"·"사장님과 약속 완료"…올해 '우승 공약' 참신하고 다양하네 [미디어데이]
"황성빈은 아직 아니야"→"롯데 팬들 열정적"...분위기 달군 김태형 감독의 입담 [미디어데이]
"올해도 우승"·"우리가 강팀"·"가을잔치 초대"…10개 구단 감독들의 시즌 출사표는? [미디어데이]
이럴 수가! 3선발이라니…"몸 컨디션 충분한데"→한화 개막전=류현진 '선발 공식' 깨졌다, 왜? [미디어데이]
박진만 감독 '올해는 우승에 도전'[포토]
2017년 이후 8년 만에 '전원 외인'...10개 구단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확정 [미디어데이]
日 '미친' 야구 열기, 美 기자도 놀랐다…"2500만명이 TV 시청, 미국도 18년 전이 마지막"
양민혁, 전세계 최고 유망주 43위 쾌거!…축구계 인정하는 '제2의 손흥민' 가능할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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