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개최
한화 노시환, 일구상 최고타자상 수상…LG 임찬규는 최고투수상
남우현의 '불안 극복' 방법…"인기는 파도와 같다" [엑's 인터뷰①]
'예비 빅리거' 향한 최지만의 조언 "적응만 잘하면 성적 따라올 것" [현장인터뷰]
이정후 거취 주목하는 일본 "잘 생기고 다재다능…ML 20개 구단이 관심"
한일전 4G 결승포+항저우 AG 우승…'日 킬러' 황선홍, U-23 아시안컵 '운명의 한일전'
'컴백' 남우현, 12월 30일·31일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김광현 "오늘 진짜 춥네"+한유섬 "이게 맞는 건가요?"…김강민 한화행→충격의 흔적들
"우규민 공백+이재현 재활까지 고려했다"…삼성의 '이유 있는' 2차 드래프트 지명
'중장거리형 타자+전천후 투수' 영입한 NC "가장 좋은, 즉시 전력이라 판단했다"
최주환→키움, 김강민→한화...역대급 2차 드래프트 22명 이동 확정
브라질, 월드컵서 못 보나…아르헨티나에 0-1 패배→남미예선 3연패+6위 '추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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