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김명민·변요한 '하루',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초청
[엑's 초점] '미이라'부터 '스파이더맨'까지…여름 달구는 '빅'시리즈
[무비:스코어] '미이라', 개봉 첫 날 87만 관객…역대 최고 오프닝
[김유진의 노크 in 칸] 이정하 콘텐츠판다 팀장 "'악녀' 칸 영화제行, 소원 이뤘죠"
전세계 최초 개봉 '미이라', '원더우먼' 제치고 예매율 1위
"좋은 일을 함께" 공유, 팬들과 자선 바자회…수익금 기부 예정
공유, CNN 홈페이지 메인 화면 장식…'美친 존재감' 발산
[엑's in 칸] 국내 개봉까지 달린다…칸 이후 바삐 뛰는 '악녀'③
[엑's in 칸] 박찬욱 감독 "칸,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
최우식, '춘사영화상' 특별인기상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춘사영화상' 하정우·손예진 주연상…'곡성' 나홍진, 최우수 감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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