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승강PO행' 수원의 분수령엔 늘 '라이벌' 서울이 있었다
전북과 작별까지 했던 이용, 3번째 월드컵 출전 '물거품' 되나
'올림픽팀→벤투호' 오현규, ST 경쟁 대열 합류할까
'한달 만에 재발탁' 양현준, 2022년 카타르로 마무리할 절호의 기회
득점 3위·리그 유일 10-10도 '안돼'...이승우·김대원, 사라진 월드컵 희망
[오피셜] 벤투호 10월 소집 명단 발표...오현규 최초 발탁
김대원-김진수-신진호-이청용 경합...K리그1 MVP 후보 4인 확정
득점 대신 신경전+벤치 클리어링+퇴장...활활 타올랐던 '우중' 슈퍼매치
"'퇴장' 오현규, 사후감면 있었으면..." 수원 이병근 감독의 바람
'우중 혈투' 마지막 슈퍼매치, 무득점 무승부 [수원W:스코어]
수원 이병근 감독 "현대가 더비 보고 눈물 흘려...'간절함' 우리도 보여줘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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