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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km' 오타니, ML 진출 선언 "입학 당시부터 꿈이었다"

'160km' 오타니, 감독과 면담 "투수로 성공하고 싶다"

[세계청소년야구] '160km 광속투' 오타니가 남긴 교훈과 숙제

[세계청소년야구] '투 피치' 투수 이건욱, 대표팀서 체인지업-커브 연마

[세계청소년야구] '12K-155km 광속투' 오타니, 제구 불안-보크에 무너지다

[세계청소년야구] '11이닝 무실점' 이건욱, 새로운 '일본 킬러'

[세계청소년야구] 후지나미에 감바라까지…日 선발진 경계령

[세계청소년야구] 日 '신흥 괴물' 후지나미의 자신감 "0으로 끝나는 경기가 좋아"

[세계청소년야구] '감바라 11K 완벽투' 일본, 이탈리아에 완승 '결선행'

대한민국, 런던올림픽 개회식 125번째로 입장

'드림팀' 미국농구, 스페인에 22점 차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