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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1패' 1R 돌아본 흥국생명, "김연경-옐레나 좋았다, 선수들 호흡은 시간 더 필요"
"1라운드와는 다를 것" 고희진 감독, 흥국생명전 셧아웃패 설욕 다짐
김연경-니콜라, V-리그 1라운드 MVP 선정
"미래의 김연경으로 성장하도록" 흥국생명, 유소년 배구교실 운영
'새 역사' 도전하는 현대건설, 남녀부 최초 홈 19연승 정조준
김연경을 상대하는 팀, 분홍색 물결과도 싸워야 한다
'새 팀에서도 펄펄' 캐롯 전성현, 데뷔 첫 라운드 MVP 선정
3분도 못 뛴 '선발' 이종현…"그런 상황이면 경기에 뛸 수 없다" 왜?
전성현도 눈여겨본 잠재력 "더 무서운 선수가 될 것이다"
전반 2점→4Q 10점…벤치에서 끌어올린 열정 "다른 사람 같았다"
"고맙다"…'2위 수성' 김승기 감독이 잊지 않은 이름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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