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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건넨 작별 인사, 그렇게 '그의 도전'이 시작됐다

맨유 못 잊어…데헤아 '나 아직 맨체스터 살아' SNS에 알렸다

파비앙 "이강인 PSG 입단 소식,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빈지노도 가짜뉴스 당했다...'핫플' 카페 사장님? "거짓정보" [엑's 이슈]

'480억→1066억→?' 류현진 몸값, MLB닷컴은 "FA 다년 계약 가능하다"

넥슨,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채널 '넥슨태그' 출범... 기업 홈페이지 개편

'이정후 킬러'였던 前 롯데 투수 "그의 손과 눈은 놀라워, 최근 더 강해졌다"

장기용, '위버스' 커뮤니티 오픈…글로벌 팬들과 소통

TOR 감독 "류현진 ML 복귀 가까워져, 곧 윤곽 나올 것"

김하성 멀티 홈런 직관한 강정호, 파울타구 맨손 캐치로 깜짝 등장

김도영의 '그런 날', 김종국 감독도 봤다..."MZ답지 않게 감성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