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양상문 감독 "서상우, 특급 좌완 상대 아직은 아니다"
서재응·김광삼, 승리가 절실한 두 명의 '노장'
'대승' 양상문 감독 "선수들이 잠재력을 보여준 경기였다"
히메네스, 1군 등록 지연 이유는 '잠수함' 박종훈
장원삼을 통해 본 뜬공형 투수와 '잠실구장 효과'
양상문 감독 "히메네스 13일 1군 콜업 예정"
'신구조화' LG, 리빌딩의 실마리를 얻다
'승장' 양상문 감독 "김광삼, 120% 능력을 발휘했다"
양상문 감독 "김광삼 정해진 투구수 없다"
양상문 감독이 제시한 '로저스 공략법'
[엑스포츠 토크박스] 속 타는 감독들의 썰전…KIA, 심장 터질 뻔한 사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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