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단독] '1차 지명 출신' 내야수 박준영, 현역 은퇴 의사 전달…두산 2차 드래프트 보호명단서 제외된다
김하성 좌절시켰던 日 혼혈 국대, 내년 WBC 못 뛴다?…"양쪽 다리 수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
SSG 전천후 내야수 김찬형, 현역 은퇴…KBO에 임의해지 신청 "선수 의사 존중" [공식발표]
"김현수 잡고 이재원 키운다면…" 염갈량 희망찬 기대, 진짜 현실 되나→체코전 유일 홈런포 '잠실 빅보이'가 몸소 증명했다
돌부처도 극찬한 19세의 돌직구…"정우주 구위 상당하다, 대한민국 이끌어가야 할 선수"
'프차 최다 SV+국가대표+2번의 방출'…임창민의 '굴곡진' 야구 인생 마감, 아내 통해 작별 인사→"과분한 사랑, 보답하지 못해 죄송"
LG 우승하고 '슬펐다'니 왜일까…KS 수비 하이라이트 만든 이적생, "내년엔 제가 주연으로" [LG V4]
'통산 418홈런' 국민거포 박병호, 삼성서 현역 은퇴…'베테랑 마무리' 임창민도 아듀 [공식발표]
LG '2023 우승 굿즈' 김영우가 2025 우승 반지를, '후계자 탄생'까지 예고했다…"팬들이 지어준 별명에 보답하고 싶었어" [LG V4]
'몸 상태 이상 無' 안현민, 생애 '첫 태극마크' 포부…"내년 국제대회 3개, 다 나갈 수 있도록 준비" [고양 현장]
'美 혼혈' 키아나 스미스, 특별 귀화 실패 후 '은퇴 선언'…"내 반쪽 한국 좋은 기억으로 가득"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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