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생존왕' 김혜성, NLDS 1차전 벤치 시작…MLB 가을야구 데뷔는 일단 '대기'

"우리 때문일까" KIA PS 진출 좌절→무거운 책임감 느낀 '캡틴' 나성범…"나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시즌" [인터뷰]

"100만원 상금, 가족과 소고기 먹고 싶어"…KT 안방의 미래, 데뷔 후 최고의 하루 보냈다 [고척 인터뷰]

송성문, 이정후와 MLB서 같이 뛴다?…"SF가 내게 물어봤어, 다른 팀도 다 안다" [현장 인터뷰]

"자존심 많이 상한다" 임기 마지막 경기 치르는 조성환 대행, 선수단에도 강한 한마디…"그래도 두산 야구는 계속돼야" [잠실 현장]

'귀국' 이정후의 고백, 타율 1할대 추락 걱정했다…"무너지지 않고 올라가 다행" [현장 인터뷰]

임윤아♥이채민, 끝까지 열연했지만…'폭군의 셰프' 결말, 시청자 의견 엇갈렸다 [엑's 이슈]

'방출→부활 날갯짓' 김하성, '최종전 무안타' 다사다난 2025시즌 마감…ATL서 가치 증명

'홈런 폭발' 김혜성, 가을야구 엔트리 향한 무력시위!…타율 0.280으로 2025시즌 마감

'승승승승→5위와 2G 차' NC, PS 희망 이어간다…"끝까지 전력으로 해야죠" [광주 현장]

'완벽 부활' 조상우, 전반기 아쉽지만 후반기 갈수록 '펄펄'…FA 최대어 급부상하나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