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신인
LA 다저스 미쳤다!…310억 풀어 '류현진 前 동료' 에르난데스도 품었다
멀어지는 류현진 '뉴욕행', 美 언론도 물음표…"메츠 레이더 남을지 알 수 없어"
류현진 아닌 '92년생 투수' 영입 뉴욕 메츠…'코리안 몬스터' 갈 곳이 사라졌다
'메디나-산체스' 악몽 기억하는 KIA…윌 크로우 어깨에 '명가 재건' 달렸다
'ML 경력은 역대급' 크로우 영입 성공!…심재학 단장 "꼼꼼하게 메디컬 테스트 진행"
빅리그 6시즌 뛰었는데 벌써?…MLB닷컴 "오타니, 명예의 전당 후보"
"절실함 보여줬다"…'방출→은퇴 기로→필승조 활약' SSG 베테랑 듀오 '대반전'
"LG 잔류, 최고의 시나리오였다"…함덕주가 말하는 FA 계약과 '18억 옵션'
'서진용 69.8% 인상+박성한 3억원대 진입' SSG, 2024시즌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도합 291SV' 김재윤에 임창민까지…삼성은 '검증된' 불펜투수 원했다
"LG의 특별함, 밖에서 알게 됐다"…6년 만에 돌아온 '신바람 야구' 주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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