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
"불펜데이 아닌 대체 선발 내세운다" 이적생 유망주에 찾아온 '첫' 기회
"타격 사이클 올라오고 있어요"…이틀 연속 대포로 응답했다
"이런 선수가 팀에 있으니 제가 복을 받았죠" [현장:톡]
'박동원 만루포' KIA 위닝시리즈 확보, 두산 2연패 수렁 [잠실:스코어]
"선수들이 내게 자신감을 줬다" 포효 멈추지 않았던 타이거즈의 5월
장단 15안타 몰아친 KIA "빅이닝으로 연결하는 모습 인상 깊었다"
'승률 0.692' 5월은 KIA의 달, 두산 추격 따돌리고 3위 등극 [잠실:스코어]
"한승혁 빈자리? 불펜데이로 간다" [현장:톡]
'승률 0.702' 선두 처음 제압한 김종국 감독 "한 팀에 약한 모습 보이면 안 된다"
누가 '에이징 커브' 소리를? 이틀 만에 '호랑이 가면' 다시 썼다
"컨디션 올라오면 중심 타선에 재배치" 343홈런 베테랑 향한 수장의 신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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