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KT 앞에 확률은 무의미해"…'필승조' 고영표 "정말 지고 싶지 않다" [준PO]
LG가 끝낼까, KT가 0% 뚫고 기적 이어갈까…LG-KT 준PO 4차전 1만 7600석 매진 [준PO4]
'수원 스리런 데자뷔' LG 오스틴 "공 잘 보여 무리하다 삼진 당했는데…" [준PO3]
'0%의 기적, 또 될까?'라지만…KT는 조용히 '마법'을 준비할 뿐 [준PO4]
"타 팀 선수지만, 볼이" 적장도 감탄!…국내 투수 ERA 2위의 완벽한 PS 데뷔전 [준PO3]
"벤자민에게 절대적으로 약해, 큰 거 안 나오면 힘들다"…'빅볼' 추구 염갈량, LG 킬러에게 또 당하지 않았다 [준PO]
'1승2패' 벼랑 끝 몰린 KT…이강철 감독 "또 '0%'에 도전하네요" [준PO3]
KS 유일 미출전자→PS 데뷔전서 승리투수+MVP "무조건 이긴다는 마음으로" [준PO3]
'LG 그대로 대구행? KT 반격?' 엔스 vs 쿠에바스 선발 맞대결 [준PO4]
염갈량 '촉' 왔다…"최원태 잘 던질 것 같아! 잘할 때 됐다" [준PO3]
"PO 가면 강민호와 나, 둘 중 한 명은"…"우리 (우)규민이 형 KS 보내야" [준PO3]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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