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2차전
"원태형이랑 나로 끝내고 싶다"…기다렸다! '생애 첫 PS 출전' LG 히트상품 손주영, 완벽투 선보일까 [준PO3]
'PO 100% 확률 잡아라!' LG-KT 준PO 3차전, 1만7600석 매진…PS 10G 연속 '완판'
에르난데스는 성공했다…LG '불펜 강화 프로젝트' 히트상품 손주영은 해낼까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AGAIN 2023? LG에 '기적의 연승' 찾아오나…살아난 신바람 야구 [준PO2]
7년 전 '대투수' KBO 유일 역사인데…김도영, 야수 최초 '정규시즌·KS MVP' 동반 석권 노린다
"나도 안타 치고 싶었다"…'콘택트 달인' LG 타선 비타민, 문성주가 돌아왔다 [준PO2]
홍창기 거르고 나를 택해? 제대로 응징했다…신민재 "진짜 그런 상황 나와 재밌었어" [준PO2]
'봤나? LG 발야구!' 강철 매직 제동 걸었다…'신민재 2안타 3타점 폭발' 7-2 쾌승→시리즈 1승1패 동률, KT PS 4연승 좌절 [준PO2]
"오늘 지면, 남은 건 한 경기뿐"…'2차전 중요성' LG는 잘 알다, 박해민 필승 각오 [준PO2]
"주자 있어? 오케이 땡큐"…베테랑의 품격, 중요할 때 더 강한 'LG 불펜 맏형' [준PO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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