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복덩이' 또 생긴 롯데, 독립리그 출신 박찬형이 이끈 전반기 3위 확정 [부산 현장]
"죽는 날까지 못 잊을 것 같다"…'데뷔 첫 끝내기' 이호준, 롯데 3위 확정 이끌었다 [부산 인터뷰]
"넘겨서 안 되니 '달려서 홈런' 노렸는데" '그라운드 홈런' 불발 아쉬운 박해민, '15년 만의 LG 도루왕' 도전 선언…"놓치고 싶은 마음 없다" [잠실 현장]
632일의 기다림, 롯데는 보답 받았다…"아직 첫 경기에 불과하다" [부산 현장]
'6점 차 대승' 염갈량이 꼽은 승부처는 1회초 수비?…"이주헌 도루저지가 상대 흐름 끊었다" [잠실 현장]
'극장 무승부' 신상우 감독 "中 못 이겨 아쉽다…선제골 중요성 강조하고 있어" [현장인터뷰]
우린 지소연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JI 94분 극장골' 신상우호, 중국과 2-2 무승부 [현장리뷰]
"홍창기 정규시즌 막판 뛰면 좋지만"…LG PS 핵심 동력되나 "가을에 큰 도움" [잠실 현장]
"날씨 더워 자율훈련" 2연승 달리는 LG, 선발 라인업 발표…함창건 1군 엔트리 제외→"천성호·최원영에게 기회" [잠실 현장]
'만루 바보'였던 외인 타자, 사령탑 심플 조언에 클러치 본능 터졌다 [부산 인터뷰]
'16안타 대폭발' 득점 지원 화끈하게 받았다…'벌써 7승' 문동주 "시원하게 도와주셔서 덜 덥게 느껴졌어요" [대전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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