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
[연아야 고마워] 윤종신 "은이 훨씬 더 빛난다…잘했어요"
[소치올림픽] 김연아, 소치서 한 번 더 은반 위에…23일 갈라쇼
[소치올림픽] 김연아 서명운동, 접속 폭주에 홈페이지 '마비'
[연아야 고마워] 홍석천 "김연아 2연패 앗아간 심판 할복해라"
이종혁, 김연아 경기 결과에 짧은 탄식 "아…"
삼성 밴덴헐크 “은메달 땄어도 나는 영원히 김연아 팬”
[연아야 고마워] 배구선수 김연경 "아디오스, 감동적인 연기였다"
[연아야 고마워] 진중권 "피겨 퀸은 영원히 김연아"
日 산케이 "김연아 완벽했지만 단 하나, 열의가 부족했다"
[연아야 고마워] 지누션 션 "세계 최고에 박수, 아디오스"
[연아야 고마워] 임슬옹 "전 세계 사람들 다 같이 느꼈을 것"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