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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금나나, 의대 자퇴→5개월 만 하버드 합격한 사연? "한계 깨달아" (모던인물사)

박수홍, 협박 혐의 고소 당했다..."관계 없는 일로 알고 있는데, 특이하고 이상" [공식]

'몸값 3200억' 초대형 슈퍼스타, 한국 땅 밟았다…'야말·래시퍼드' 바르셀로나 15년 만에 방한→서울·대구와 맞대결

"오늘이 더 멋있는" 드래곤포니, 정식으로 대중 귀에 '안착' (엑's 현장)[종합]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아"…'희귀병·암 2번' 아내, '도박 중독' 남편 놓지 못하는 이유는? (결혼지옥)[종합]

'S라인' 감독 "첫 드라마 연출, 부족함 多…판타지 요소 더 보여줬다면" [인터뷰 종합]

"母 지키려 기러기 아빠 선택"…김정민, 모친상에 재조명된 가족사 [엑's 이슈]

노제, '스우파3' 뜻밖의 탈락 심경…"슬프지 않아, 오히려 경이로웠다" (12시엔 주현영)

"누구든 때리고 싶었다" 배달기사 무차별 폭행한 男…소유 '분노' (히든아이)

'서울 입단→수원 임대' 강성진의 파격 결정 이유는?…"뛰고 싶었고,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동료 장례식 불참' 리버풀 FW, 이적료 1219억→뮌헨 이적 임박…빌트 "영입 마지막 단계, 24시간 안으로 확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