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이준형, "라이벌이자 친구인 김진서에 자극 받았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소트니코바의 앞날, '장미빛'일까 '가시밭길'일까
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국 퍼주기', 김연아의 철옹성 무너뜨렸다
러시아, 리듬체조 이어 피겨도 독식하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사상 최고의 이변,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소치올림픽] 소트니코바, 개인 최고점 무려 22.23점이나 올랐다
김연아 쇼트 경기에 리지준도 화제 '설리닮은꼴'
[소치올림픽] 아사다, 무모한 트리플 악셀 시도에 결국 추락
[소치올림픽] 김연아 0.28점 차로 추격한 소트니코바는 누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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