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 리그

프로리그 고전 중 팀 구원 나선 김준호-김유진 맞대결... '1억 대결' 재성사

[GSL] 아프리카 이원표, "송병구 상대 부담스러웠다"

[GSL] 진에어 김도욱, "탱료선 삭제되면 정말 힘들다"

레드사하라, 불멸의 전사2 사전 예약 진행

[프로리그] kt 전태양, "더블헤더 승리는 많은 훈련량 덕분"

[프로리그] 삼성 김기현, "테란은 여전히 약하다"

벼랑 끝 치열한 사투, 스타리그 패자조 2라운드 진행

[박상진의 e스토리] 돌아온 '통역요정' 임소정의 이야기

[박진영의 After GSL] 황금 종족비 Code S, 프저전 밸런스 영향은

끝나지 않은 통신사 라이벌전, 스타2 프로리그에서 다시 열린다

GSL Code S 32강 편성 공개, '총사령관' 송병구의 16강 입성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