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용
넥센 염경엽 감독 "밴헤켄, 앞으로도 에이스 역할 기대"
LG, 삼성과 2연전 선발투수는 우규민-신정락으로
LG 양상문 감독의 '히든 카드'는 장진용이었다
'휴식까지 3G 남은' 넥센, 손승락·김민성·서동욱 1군 말소
'조쉬벨·오지환 홈런' LG, KIA 4연승 저지하며 연패 탈출
LG 리오단, KIA전 6이닝 2실점…3승 요건
LG, 우완 장진용 1군 등록…최동환 2군으로
LG-삼성, 사상 첫 '빅딜'…3대3 트레이드 단행
[LG 팬페이지] LG, 분위기 전환을 위해 필요한 것은?
LG, 삼성 잡고 2연승…롯데 · SK 나란히 승리
(엑츠 모닝와이드) 5월 31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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