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경 기자
'허쉬' 황정민X김원해X이승준X유선, 잔뼈 굵은 베테랑 기자 4총사
'허쉬' 황정민·임윤아→이승준·유선, 월급쟁이 기자들의 차원 다른 공감
'허쉬' 1차 티저…20초면 충분한 황정민X임윤아 존재감
황정민·임윤아 '허쉬', 첫 대본 리딩부터 빈틈없는 팀워크
'MBC 뉴스투데이' 29일부터 양윤경·김상호 앵커 진행
"진실인 방송 하겠다" MBC, 새로워진 뉴스·시사 예고편 공개
양윤경 기자 "MBC 블랙리스트는 존재…배현진에 앙금은 없어"
최승호 PD "배현진, 태극기부대 방송 생기면 스카우트 될 것"
'최장수 앵커 눈앞' 배현진, '선배 좌천·사장 교체' 내부 폭로에 곤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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