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레이더스
LG도 KT도 사랑한 이진영, 20년 프로 생활 성대한 마무리
'국민 우익수' 이진영 "은퇴 후회 없다, 이제 후배들에게 양보할 때"
"후배들의 도전, 받을 준비 되어있다" 이진영이 여전히 건재한 이유
롯데 정대현, 은퇴 선언...지도자의 길 모색한다
한화, 12일 창단 대전 제일고에 1000만원 상당 지원
신임 단장 트렌드, 선수 넘어 감독 출신 바람이 분다
고형욱 스카우트 팀장, 넥센 신임 단장으로 임명
[XP플래시백] 역대 포지션별 골든글러브 최다 수상자는?
한화, 박상열·이홍범 코치 해임 "선수 관리 미흡"
'12연승' 김경문 감독 "스튜어트가 좋은 투구를 펼쳤다"
'무한 질주' NC, 해태·삼성 왕조와 어깨 나란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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