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엽
[박상진의 e스토리] 다시 프로리그 우승 노리는 kt 강도경 감독의 출사표
[프로리그] SKT-kt, 양대 통신사 팀 개막일 승리 거둬(종합)
2세트 승리 후 기뻐하는 SKT 김도우[포토]
경기장 도착한 '무해 주장' 김대엽[포토]
kt 롤스터 입단 이동녕, "내 아이디로 기억되는 선수 되고파"
프로리그 1라운드 1주차 엔트리 공개, 아프리카는 이승현 빠진 엔트리 제출
감독-선수들의 각오, 프로리그 미디어데이 말말말
스타리그 16강, 마지막 저그-테란 상위 라운드 진출자는
[GSL 예선] 60명 선수 선발 완료... EG 이제동 예선 통과
[GSL 예선] kt 김대엽, "GSL과의 인연 만들고 싶다"
[스타리그 예선] 프로토스와 저그의 초강세로 마무리... 1월 7일 본선 개막(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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