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타자
'신인'의 첫 안타부터 '기둥'의 천 안타까지 발자취 [이정후 1000안타②]
2010 준PO와 오재원, 이대호가 떠올린 두산의 추억 [은퇴투어]
'최연소·최소경기 1000안타' 이정후, 전설이 되어간다 [김한준의 현장 포착]
이승엽·이종범 동시에 넘은 이정후, 최연소·최소경기 1000안타 달성
최후에 고개 떨군 타격천재…빛바랜 클러치 능력+5연속 멀티히트
'90G 만에 갈아치웠다' 이정후, 홈런 커리어하이 달성…시즌 16호
"경이롭게 봤는데..무서웠다" 동지 아닌 적, 천재타자가 실감한 공포
득점에 목마른 시점…'영웅'이 마지막에 등장했다
MVP 나승엽의 아쉬움, "대호 형 마지막을 함께 하지 못해서.." [퓨처스 올스타]
자유자재로 '3안타' 만든 나승엽, MVP 영예 안았다 [퓨처스 올스타]
실책 마음의 빚 3점포로 갚은 최정, 큰 경기서 강한 면모 뽐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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