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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탓 판단력 흐려져 "…김준수에 '8억' 뜯은 BJ, 징역 7년 선고

'파파야 출신' 강세정, 故 오성훈 애도 "4일 전 통화했는데"

"사실과 달라" 입 연 장성규, 故 오요안나 방관 의혹→악플 '갑론을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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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故오요안나 '방관 의혹' 속…'이종혁 子' 만나 밝은 근황

'남친' 피독→'동료' 장성규도 불똥…김가영 '故오요안나 가해 지목' 후폭풍 [엑's 이슈]

"장성규, 故 오요안나 괴롭힘 방조했냐"…때아닌 불똥→SNS 악플 쇄도 [종합]

"故오요안나 괴롭힘 시작 이유는…"·"녹취 有" 유족, MBC 주장 반박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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