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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윤이나 복귀, 지금부터가 중요하다고 생각'[포토]
유현조 '올해의 강력한 신인'[포토]
김민별 '떨리는 미디어데이'[포토]
이예원 '김민별 프로가 올 해 잘 할것'[포토]
신지애 '후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포토]
임희정 '올해는 나의 해'[포토]
박결 '자신감 있는 모습'[포토]
임희정 '미디어데이를 앞두고'[포토]
박결 '싱그러운 미소'[포토]
NCT WISH "NCT 팬이었는데 데뷔까지…'마지막 유닛' 부담多" [엑's 인터뷰③]
'SM 막내' NCT WISH "보아 프로듀싱? 부모님도 기뻐하셨죠" [엑's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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