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장단 19안타' 몰아친 대표팀, KIA 11-6 제압…연습경기 2연승 [WBC]
새 카드 꺼낸 대표팀, 양의지 2번·김현수 4번 배치…KIA는 김기훈 선발 [WBC]
대투수가 된 제자, "저도 KIA에서 시작했는데..." 스승은 가슴 벅찼다 [WBC]
"양현종, 켈리, 반즈..." 인싸력 뽐낸 154km 외인, KIA에 녹아든다 [애리조나 인터뷰]
'강백호·최정 호쾌한 홈런포' 대표팀, NC와 첫 실전 8-2 완승 [WBC]
이정후 1번-최정·박병호·김현수 클린업…이강철호, NC 상대 첫 실전 [WBC]
눈 내린 사막+시차 적응…이강철호, 이겨내는 중입니다 [WBC 다이어리]
2017 WBC→정규리그 우승…양현종이 떠올린 '영광의 시즌' [애리조나 인터뷰]
MVP와 보낸 3주, 국대 미래 에이스가 '터득한 것' [애리조나 인터뷰]
경험·퍼포먼스·안정감…KIA, '5선발 경쟁' 본격화 [애리조나 노트]
'아직도' 김광현이라고? '여전히' 김광현이라는 자부심 [플로리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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