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영웅' 이규혁이 없었다면 한국 빙속의 영광도 없었다
로이터 통신, "근면함이 한국 빙속에 영광 줬다"
부담 덜했던 모태범, '빙속 에이스'로 급부상
모태범, 1,000m 은메달 획득…메달행진 이어가
1,000m 남겨둔 이규혁의 도전이 아름다운 이유
쇼트트랙, 빙속 활약 자극받아 금맥 잇는다
제갈성렬 해설위원, "이규혁 생각나 눈물 흘렸다"
'빙속 여신' 이상화, '꾸준함'이 만들어낸 금빛 쾌거
이상화-모태범, 밴쿠버서 빛난 89년생 '금빛 친구'
이상화, 초반 기록 단축-후반 질주로 '최강' 볼프에 완승
'질주 본능' 코리아, 빙속 강국 거듭났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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