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리그
'굿바이 추추트레인!' 클리블랜드의 은퇴 축하 메시지…"멋진 추억들 고마워"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김하성, 아직 송구 완벽하지 않아"…'부상 공백 장기화' 이대로 2024시즌 마감할까
추신수 은퇴식, 2025년으로 연기…"SSG 가을야구 경쟁 우선 집중"
네일의 감동 멘트 "KIA 사인 순간부터 KS 등판 상상, 꼭 영광의 무대 설 것"…이런 복덩이 외인 어디 있나, 반드시 돌아온다
끝내 빅리그 못 밟았다…'트레이드→트리플A→더블A' 고우석, ERA 6.54 '미국 첫 시즌' 마감
[예능계 전원일기①] 17주년 '라스' PD "한물간 프로? 서운하지 않아…된장찌개 같은 매력 있죠" (창간 17th 인터뷰)
"좋은 걸 갖고 있네" MOON 눈에 띈 권광민…"더 관심 갖고 보는 중" [대전 현장]
더블A서 또 무너진 고우석, 1이닝 3실점 1자책→ERA 11.00 폭등...피안타율도 3할대
추신수가 보는 오타니는 "차원이 다른 선수"…돌아본 자신은 "넘어져도 빨리 일어섰다"
사직과 '작별' 추신수…"집을 떠나는 느낌, 다른 야구장과는 다르다" [부산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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