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10

단체로 왜 이러나? 조진웅·박나래→조세호 논란에…뒤숭숭한 연말 연예계 [엑's 이슈]

"시상식 개근할 정도인가 싶은데…GG? 꼭 한 번 받고 싶어" 송성문 ML 포스팅, 시간 더 걸린다 [청담동 현장]

'손민수♥' 임라라, 셋째 계획 밝혔다…"다산 타이틀? 힘들어서 포기" (엔조이커플)

"모친이 간호과장 출신인데" 샤이니 키, 박나래 '주사이모' 불똥 '침묵' [엑's 이슈]

최영재, '강철부대' 마스터답네...특전사 DNA 담은 극한 레이스 설계 (뛰산2)

'데뷔 14년 만 기쁜 소식' 이유비, 퍼 코트 입고 미모 자랑 "따뜻하게 입어요" [★해시태그]

'감독 데뷔' 이정현, 겹경사 맞았다…3살 딸과 표지모델 등극

"비행 청소년의 희망" VS "은퇴는 현명한 결정"…'조진웅 은퇴' 정치권·학계도 엇갈렸다 [엑's 이슈]

'소년범 인정' 조진웅, 후배 폭행 의혹 또 터졌다…"활동 끝, 은퇴한 상황" 입장 無 [공식]

라이엇 게임즈, 발로란트 전국 대회 ‘NVC’ 연다… 티어·지역 제한 없이 참여 가능

소년법에 숨은 '10대' 살인범…살인 저지르고 '5년 뒤' 가석방 (히든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