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일구대상' 이대호, "롯데 우승 못 시키고 은퇴해 아쉬워, 후배들이 이뤄주길 바래"
'올해 황금장갑 주인공은?' KBO, 골든글러브 후보 89명 확정
타율 0.545 불방망이 최정 "2008년 시리즈보다 타격감 좋다" [KS]
김광현이 고마워했던 41세 투수, 내년에도 MLB서 던진다
'은퇴' 이대호, 선수로 사직에 한번 더 선다...MLB팀과 맞대결 출전
PS 역사를 바꾼 만 19세 영건 "저도 모르게 아드레날린이" [준PO2]
오승환이 이대호에게 "조선의 4번타자 덕분에 한국 야구가 발전했다"
기록 욕심 생긴 불혹의 돌부처 "KBO 통산 400 세이브 꼭 하고 싶다"
2016년부터 쌓은 어린이팬과의 추억, 김인태 9월 '팬퍼스트상' 선정
허구연 KBO 총재, 홍준표 대구시장 만나 삼성·지역 야구 지원 부탁
'최연소 40세이브' 고우석, 또 한 번 역사가 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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