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승리
'적수가 없다' 상무, 14년 연속 퓨처스 남부리그 우승…'홈런·타점 1위' 한동희 2관왕
"FA 원준이 형 떨어지기 싫어, 내년 무조건 남아주세요"…'토종 다승왕' 이렇게 간절히 빕니다 [잠실 인터뷰]
PS 매직넘버 '-1' 삼성, 사상 첫 2년 연속 '라팍' 가을야구 보인다 [고척 현장]
'아깝다 50홈런' 디아즈, 설레발 세리머니는 오해?…"최소 희생 플라이 목표 이뤄져 좋았다" [고척 인터뷰]
롯데 0.7% 기적은 없었다…원정팬 8회 3타점 싹쓸이타 허용에 '우르르' 자리 떴다→8년 연속 PS 진출 실패 [잠실 현장]
박진만 감독 '귀여워 죽겠는 김성윤'[포토]
박진만 감독 '디아즈 아주 좋았어!'[포토]
삼성 '키움 상대로 4:2 역전승'[포토]
'트래직 넘버 소멸' 롯데 가을야구 탈락 확정…두산 홈 최종전 7-2 승→'158.7km 쾅' 곽빈 5승+케이브 3타점 [잠실:스코어]
디아즈가 곧 라이온즈다! 3안타 2타점 키움 맹폭…삼성 PS 매직넘버 '-1' [고척:스코어]
"서울에 입단했을 때를 생각하면서 버텼다" 박성훈에게 2025년이 소중한 이유…프로 4년 차에 온 '증명의 기회' [현장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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