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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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성' 창민, "나 빼고 얘네만 청나라 최고 꽃미남 자객이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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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스타', TOP7 '최초 합동무대'···영화 '써니' OST 곡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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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대학교 학자금 대출 때문에 한때 신용불량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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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통장 8개 직접 관리-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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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세계를 뒤흔드는 한류의 주역 '샤이니' 1년 반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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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하하, 존박 지원사격으로 애절한 무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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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쉬, 2AM과 함께 日 'K-POP 프렌즈 콘서트'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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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민망 마우스패드에 눈길이…섹시 바탕화면? "나도 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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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운, 톱스타병 고백 "2AM 관두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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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합성사진 루머 언급 "유포자 잡아 사과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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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키 고백 "키는 173cm, 깔창은 멤버들과 균형을 맞추기 위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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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이제훈 무슨 죄? '시그널2' 결심 섰나…'조진웅 사태' 2주만 밝힌 입장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19/thm_1766128067254127.jpg)
시선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