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아
KT 넘은 T1, 마지막 관문은 한화생명… MSI 2시드 놓고 격돌 (로드 투 MSI) [종합]
T1, 난전 끝 3세트 승리… ‘서커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로드 투 MSI)
T1, ‘오너’의 날카로운 진입 앞세워 2세트 잡았다 (로드 투 MSI)
KT, '덕담' 활약 앞세워 T1 격파… 1세트 가져가 (로드 투 MSI)
KT 고동빈 감독·덕담 "T1전 충분히 승리 가능…수원의 아쉬움 씻을 것" (로드 투 MSI) [인터뷰]
GEN 듀로 "나도 했는데 쵸비도 볼하트 해야…팬분들 분위기 조성해 달라" (LCK) [인터뷰]
T1 김정균 감독·도란 "페이커 펜타킬 축하…케리아 1만 어시까지 가길" (LCK) [인터뷰]
'페이커 펜타킬&케리아 5천 어시!'…T1, 세트스코어 2대0으로 DRX 제압 (LCK)
한화생명의 T1전 전략은? '바이퍼' 박도현 "1~3세트 원딜 하이퍼 캐리 억제 노력" [현장 인터뷰]
'제우스' 캐리력 빛났다... '파괴전차' 한화생명, 접전 끝에 T1 꺾고 PO 2R 진출 (종합)[LCK 컵]
'케리아' 류민석, 진지한 눈빛[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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