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37세 포수의 어마어마한 존재감…허무한 무승부 속에서도 이재원 '칼송구' 빛났다 [대전 현장]

비겼는데 진 것 같네…'11회말 끝내기 찬스→허무한 태그아웃' 짧은 안타에 2루주자 홈 승부, 꼭 해야 했을까 [대전 현장]

박명근 ‘2루 선택’[포토]

박명근 ‘노시환과 승부’[포토]

'병살타 4개 VS 실책 3개' 미리보는 KS 맞아? LG-한화, 연장전 끝 2-2 무승부…'무리한 홈 쇄도' 한화, 1위 탈환 실패 [대전:스코어]

치리노스 '박명근 수고했어'[포토]

박동원-신민재 '(박)명근아 잘 막았어'[포토]

박명근 '직접 마무리'[포토]

박명근 '무실점으로 막는다'[포토]

박명근 ‘역투’[포토]

LG '미스터 제로'의 부진, 염갈량은 걱정 안 한다?…"일희일비할 선수 아냐"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