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용마고
'최대어' 황준서 한화 품에…김택연은 두산, 이병규 아들 이승민은 SSG로 '2024 드래프트' 완료 (종합)
10개 구단 110명 지명 완료…'투수 선호' 더욱 강해졌다 [2024 신인지명]
"삼진 많이 못 잡으면 안 돼요"...장현석 LAD 입단식에서 소환된 BK의 '라떼는'
장현석 영입한 LA 다저스의 확신 "조시 베켓과 비슷한 커브를 가졌다"
'다저스 입단' 장현석 "커쇼 같은 선발투수 꿈꿔, 오타니와 붙고 싶다"
'고교 최대어' 장현석, 고민 끝 미국행 선언..."세계 최고 무대에 도전하고파" [공식발표]
'문제 없어!' 마산용마고 장현석 '진흥고 보크 항의에도 당당하게'[엑's 영상]
항저우 AG 야구대표팀 코칭스태프, 日 전력분석 위해 도쿄행
AG 대표 장현석 '구원등판 후 KKKKK 삼진 퍼레이드'[김한준의 현장 포착]
장현석 '진흥고 더그아웃을 바라보며 쉿!'[포토]
장현석 '깔끔하게 삼자범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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