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권타율
"부담 느낄 겨를도 없다" 최진행, 화두는 '생각하는 야구'
윤희상-손아섭, WBC대표팀 합류…김진우-추신수 제외
[골든글러브] '페어플레이상' 박석민 "나는 이 상 받아도 된다고 생각해"
최진행, 2013시즌 한화 공격 중심에 설까
'위대한 2012년' 박석민, 세 마리 토끼 잡았다
'FA 빈손' 한화, 솟아날 구멍은 '다이너마이트 타선 부활'
'9월 .417 맹타' 고동진, 한화 '승리의 아이콘' 되다
'2연승 수훈갑' 이대형, 연장을 지배한 사나이
'홈런 포함 3안타' 김주찬, '승부사 기질'로 6연승 견인
'30G만의 3할 진입' 최진행, 장타력도 물 올랐다
'타점 1위' 박병호, '차세대 거포' 아닌 '해결사'로 재탄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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