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5강 트래직 넘버 1' 롯데, 29일 SSG전 박진→30일 한화전 감보아 출격…"56구 김원중 오늘 어렵다" [잠실 현장]

'깜짝 선발도 있다!' KIA, 잔여경기 선발 순서 확정…11승 외인 투수는 언제 나올까 [광주 현장]

'가을야구 트래직 넘버2' 벼랑 끝 롯데, 나균안까지 '팔꿈치 불편' 이탈 날벼락…울산엔 약한 비 [울산 현장]

'7위 추락' 롯데, 설상가상 LG 손주영 만났다…'천적' 극복 못하면 희미한 희망도 사라진다

에레디아에 '복수' 다짐한 KIA 슈퍼루키, 내년 소망은 '5억팔' 절친과 맞대결 [고척 인터뷰]

또 양현종 1명뿐이라니…'국내 선발 고민' KIA, 황동하·김태형에게 기대 건다

롯데 아픈 손가락, 'ERA 8.74'인데 필승조 승격 예고 왜?…"카운트 잡는 변화구 과제, 내년 더 중요할 때 쓸 것" [대구 현장]

49일 전 롯데 PS 확률 94.9%, 이게 사라졌다…3위→7위 상상초월 급추락+'트래직 넘버2' 가을야구 희망 끝나기 직전 [대구 현장]

꽃감독, 홈런 맞은 슈퍼루키 '배짱'에 반했다…"맞아도 괜찮다 했는데 정말 그렇게 했어" [고척 현장]

'들쭉날쭉' 롯데 타선 기복 왜 이러나? "삼진 안 먹을 생각만…이미 지고 타석 들어가" 명장 일침 [대구 현장]

자력 5강 불가능 롯데, 경우의 수도 절망적…6G 다 이기고 기적 바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