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이닝
맞트레이드 상대 '김민' 호투에…오원석 "나도 빨리 잘하고 싶었다, 같이 잘했으면" [현장 인터뷰]
올해는 불펜이 아닌 선발로...'557G 베테랑' 이용찬 "피치클락 빨리 적응해야죠" [인천공항 현장]
LG 1선발 도약의 해…직구 RPM 2600 '국내 최고' 손주영 향한 염갈량 기대감 [오키나와 현장]
"WBC, 쇼케이스 되면 좋겠다"…2025시즌 '국내 최고 투수' 원태인이 그릴 큰 그림은? [오키나와 현장]
양현종의 꿈, 류현진과 WBC 출전…"실력으로 뽑히도록 열심히 해야" [오키나와 인터뷰]
피안타율 0.110 잊힌 '고스트 포크' 돌아오나…인터뷰에서 '건강' 12번 외친 사연은
류현진, 작년보다 보름 이상 빠르다…첫 라이브피칭 쾌투 "투구수 늘리기 성공적" 만족 [멜버른 현장]
'충격' 사사키 MLB 도전 비관적, "기대하지 않는다" 65.4%…냉정한 日 네티즌 왜?
와! 소형준-오원석 2001년생 선발 듀오라니…이런 조합, 다른 팀엔 없다 "10승 이상 무조건, 커리어 하이" [질롱 인터뷰]
'혹사 자청' 양현종, 30→40→50 스스로를 몰아붙이다…"비시즌 푹 쉬어, 캠프 끝날 땐 100구" [어바인 인터뷰]
"나만 잘하면 롯데는 올라간다"...부활 다짐 안경에이스, 가을야구 간절하다 [타이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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